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모시는

봄나라요양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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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환영합니다.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모시는
봄나라요양원 입니다.
안전하고 평안한 노후는 우리 부모님들의 바람이자 자식들의 꿈이기도 합니다.
우리 부모님들은 보리고개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정작 자신은 돌보지 않고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의 긴 세월을 사셨습니다.
그러나 자식들이 부모님을 모시기 어려운 현 상황이 모두를 가슴 아프게 합니다.
저희 봄나라요양원은 내 집 같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식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최선을 다하여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.
1호선 지행역 앞에 위치하여 접근하기가 쉽고 일급병원과 연계되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봄나라요양원 임직원 일동